조이마사지1 <태국 파타야 마사지> 조이마사지, 치바롬 마사지 추천 태국에 왔으면 하루에 한 번은 꼭 마사지를 받아야 한다. 마사지 비용이 정말 저렴하기도 하고 숨은 고수들이 많아서 한국에서 받는 것보다 훨씬 시원해서 만족감이 높다. 게다가 날씨가 덥고 습하기 때문에 금방 지쳐 중간중간 마사지로 체력을 보충해줘야 한다. 태국 파타야에서 조이마사지와 치바롬 마사지 두 곳을 방문했는데 각각 장단점에 대해 포스팅해보겠다. 치바롬 마사지 우선 치바롬 마사지! 치바롬 마사지는 중저가 체인점이라 파타야 곳곳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 우리가 간 곳은 파타야 힐튼 호텔과 도보로 5분 정도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갔다. 마사지샵 들어가기 전에 알아야 할 것은 마사지사들이 밖에 나와있는지 안 나와있는지 봐야 한다는 점이다. 마사지사들이 밖에 나와있다는 뜻은 지금 자리가 있으니 들어가면 바로 .. 2023. 6. 23. 이전 1 다음